(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 연방으로 편입하겠다는 유고측 제의를 급하게 수락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 19개주 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고의 러시아 연방 편입 제의 문제는 충동적으로 해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옐친은 또 나토군의 유고 공습에 대해 거듭 비난하면서 코소보 분쟁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옐친, 유고의 러시아 편입 제의 거부
입력 1999.04.20 (22:14)
단신뉴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 연방으로 편입하겠다는 유고측 제의를 급하게 수락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 19개주 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고의 러시아 연방 편입 제의 문제는 충동적으로 해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옐친은 또 나토군의 유고 공습에 대해 거듭 비난하면서 코소보 분쟁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