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러시아는 다음달 만기가 돌아오는 백억달러 이상의 부채를 상환할 수 없다고 미하일 카샤노프 재무차관이 밝혔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채무 재조정을 위해 런던에서 채권자들과 만나고 있는 카샤노프 차관은 지난 91년 옛 소련 채무를 동결하면서 국영은행의 경화 예금계좌를 보유했던 내국인들에게 보상용으로 지급하기 위해 발행한 재무부 채권에 대해 상환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은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4백억 달러에 달하는 국내채무에 대해 사실상의 디폴트 즉 채무상환 불이행을 선언한 뒤 임박한 채무에 대해 또다시 상환 불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