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 특파원의 보도)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유고 공습 과정에서 코소보 해방군이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코소보 해방군 소속 반군들이 위성전화를 통해 나토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기자가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코소보해방군 사령관들은 마케도니아에 있는 서방 외교관들에게 정보를 처음 전달하며 이 정보는 나토 지휘체계의 여과를 거쳐 검증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전했습니다.
타임스는 이처럼 복잡한 전달 경로를 거치기 때문에 나토가 코소보해방군과 공식 연계돼 있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나토는 그동안 코소보 해방군 측과 공식 연계돼 있다는 보도들을 부인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