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지난 15일 상하이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사고의 원인은 공중 폭발때문이 아니라고 현지 합동 사고조사단이 공식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미국 등 세나라 항공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사고조사단은 사고현장과 화물리스트,검색기록 등을 정밀 조사한 결과 사고 비행기가 화약이나 기타 연소물질에 의한 폭발후 추락 가능성을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조사단은 또 사고항공기의 블랙박스 안에 있는 자기 테이프가 손상된 채 발견됐다고 밝히고 이에따라 사고기의 블랙박스는 완전 파괴된 것으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확한 대한항공 화물기의 추락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