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에서 AFP=연합뉴스) 터키 검찰은 쿠르드 반군 지도자 오잘란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반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135쪽에 달하는 기소장을 통해 오잘란이 쿠르드 노동자당의 모든행위에 책임이 있으며 반역과 국가 그리고 주권에 대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장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채 검찰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으며 앙카라의 국가보안 법원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4년 쿠르드 노동자당이 결성돼 터키 남동부 쿠르드족 거주지역의 자치를 요구하는 무장투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3만천여명이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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