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코소보 사태와 관련해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사실상 전쟁수행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 제출됐습니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포함해 공화.민주 양당 의원 6명은 오늘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이 이번 전쟁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클린턴 대통령이 모든 필요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현재 논란중인 지상군 투입 문제를 비롯해 클린턴 대통령이 유고연방과의 전쟁에 대해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하기 위한 것입니다.
매케인 의원은 미국과 나토가 유고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는 것 만으로는 우리의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기에 불충분하다면서 이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이번 전쟁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