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에서 dpa=연합뉴스) 지난 18일 실시된 터키 총선에서 뷜렌트 에제비트총리가 이끄는 민주좌익당이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국민운동당보다 4석많은 134석을 획득해 승리했습니다.
95%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집권 연정을 이끄는 민주좌익당은 22%의 득표율로 사실상 1위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운동당도 쿠르드 반군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 체포에 따른 민족주의 바람에 힘입어 95년 총선때보다 두 배의 지지율인 18.1%로 130석을 획득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술레이만 데미렐 대통령은 공식 개표 결과가 나오는대로 에제비트 총리에게 차기 내각 구성권을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