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한 21명이 부상했으며 이시간 현재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최소한 두명 이상의 무장괴한들이 검은색 코트를 입고 복면을 한 채로 콜로라도주 리틀턴에 있는 콜롬바인 고등학교의 식당에 난입해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몰려든 학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으며 한차례 폭발음도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피신한 한 학생은 식당에서 나오는 순간 괴한들이 들어와 무차별로 총을 난사하고 수류탄같은 폭발물을 던졌다고 말하고 3명이 총에 맞는 것을 봤으며 한 여학생은 가슴에만 9발의 총을 맞아 위독하다고 말했습니다.
괴한들은 남은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이시각 현재 연방수사국의 특수기동대와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 목격자는 괴한들이 소수인종의 학생들을 겨냥해 총을 난사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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