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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파업 속보(08:00)
    • 입력1999.04.21 (08:0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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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서울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1,2,3,4호선은 오늘도 대체 인력 6천여명을 투입돼 평일 전동차 운행 편수 164대의 91%인 143대가 평소 처럼 4분에서 6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현재 파업 노조원 9천 7백명 가운데 21%인 2천 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으나 운행 필수 요원인 기관사와 차장의 복귀율이 4%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체인력의 피로 누적과 교대 인력 부족으로 내일부터 감축 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이틀 동안 10여건의 운행 사고가 잇따르자 오늘부터 철도청 직원 등 120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정비와 점검 업무 대부분을 전동차 제작회사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파업의 장기화에 대비해 도시철도공사와 철도청 소속 기관사 150명을 특별 충원해 내일부터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오늘 오전 9시까지 파업 노조원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사규에 따른 면직등의 강경한 조처가 불가피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사협상은 노조측이 노조 간부 250명에 대한 민형사상의 면책을 요구조건으로 내걸어 재개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끝>
  • 지하철 파업 속보(08:00)
    • 입력 1999.04.21 (08:00)
    단신뉴스
파업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서울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1,2,3,4호선은 오늘도 대체 인력 6천여명을 투입돼 평일 전동차 운행 편수 164대의 91%인 143대가 평소 처럼 4분에서 6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현재 파업 노조원 9천 7백명 가운데 21%인 2천 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으나 운행 필수 요원인 기관사와 차장의 복귀율이 4%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체인력의 피로 누적과 교대 인력 부족으로 내일부터 감축 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이틀 동안 10여건의 운행 사고가 잇따르자 오늘부터 철도청 직원 등 120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정비와 점검 업무 대부분을 전동차 제작회사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파업의 장기화에 대비해 도시철도공사와 철도청 소속 기관사 150명을 특별 충원해 내일부터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오늘 오전 9시까지 파업 노조원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사규에 따른 면직등의 강경한 조처가 불가피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사협상은 노조측이 노조 간부 250명에 대한 민형사상의 면책을 요구조건으로 내걸어 재개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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