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북한이 핵과 미사일 위협을 계속할 경우 일본과 한국도 군비확장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제임스 슐레진저 전 미국 국방장관이 경고했습니다.
슐레진저 전 장관은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미사일대책 청문회에 참석해 만약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되면 일본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핵보유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슬레진저 전 장관은 이어 미국은 지난 70년대 중반 한국의 핵개발을 저지한 바 있다고 말하고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 개발능력을 갖게 된다면 한국도 유혹을 받게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청문회를 주재한 척 헤이글 상원의원은 미 정보당국은 현재 북한과 이란,이라크 등 최소한 10개국이 5백 킬로미터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20년안에 이러한 국가가 15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