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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고교 총기난사 최대 25명 사망(7보)
    • 입력1999.04.21 (08:5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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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에 있는 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 최대 25명이 숨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으로 숨진 학생들의 시신 20여구와 함께 범인으로 보이는 2명의 괴한 시신을 도서관에서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0여명의 부상자들 가운데도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괴한들이 주로 이상한 복장을 한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한 3명의 괴한들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콜로라도주 리틀턴에 있는 콜롬바인 고등학교의 식당에 난입해 도서관 등을 오가며 학생들을 향해 폭발물을 투척하고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트렌치 코트> 마피아를 자칭하는 학교폭력 써클의 조직원으로 모방범죄를 저질렀거나 유색인종을 겨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약 200명의 중무장 경찰관과 장갑차 등을 동원해 학교 주변을 봉쇄하고 경계에 들어가는 한편 혹시 남아있을 지도 모를 공범자를 찾기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아칸소주에서 두 소년이 한 중학교에서 총을 난사해 4명이 숨지는 등 최근 18개월 동안 크고작은 학교 총격 사건이 잇따라 최소한 14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했었습니다.
    (끝)
  • 미국 고교 총기난사 최대 25명 사망(7보)
    • 입력 1999.04.21 (08:54)
    단신뉴스
(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에 있는 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 최대 25명이 숨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으로 숨진 학생들의 시신 20여구와 함께 범인으로 보이는 2명의 괴한 시신을 도서관에서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0여명의 부상자들 가운데도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괴한들이 주로 이상한 복장을 한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한 3명의 괴한들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콜로라도주 리틀턴에 있는 콜롬바인 고등학교의 식당에 난입해 도서관 등을 오가며 학생들을 향해 폭발물을 투척하고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트렌치 코트> 마피아를 자칭하는 학교폭력 써클의 조직원으로 모방범죄를 저질렀거나 유색인종을 겨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약 200명의 중무장 경찰관과 장갑차 등을 동원해 학교 주변을 봉쇄하고 경계에 들어가는 한편 혹시 남아있을 지도 모를 공범자를 찾기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아칸소주에서 두 소년이 한 중학교에서 총을 난사해 4명이 숨지는 등 최근 18개월 동안 크고작은 학교 총격 사건이 잇따라 최소한 14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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