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31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실적이 16조 6천 7백억원으로 1년전의 18조 6천 3백억원보다 11%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징수 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67년 이후 31년만에 처음입니다.
지방세 징수실적을 보면 부동산과 차량, 골프 회원권 등의 취득가액에 부과하는 취득세는 지난해 2조 4천 2백억원으로 1년전의 3조 3천 5백억원보다 27%가 줄었습니다.
종합토지세와 담배소비세도 1조 2천 8억원과 2조 2천 18억원으로 각각 6%와 2%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자소득세가 늘면서 주민세는 2조 5천 4백억원으로 1년전보다 11%가 늘었으며 자동차세는 2조8백억원으로 1년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