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방송국의 보도) 오늘 새벽 2시 반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남쪽 1마일 해상에서 제주선적 817톤급 화물선 제 3세창호가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선체 앞부분이 바닷물에 잠겨 있고 배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인근에 있는 섬인 혈도로 긴급대피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콘테이너 백 여개와 벙카 A유 2백드럼이 실려있으나 기름은 유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
화물선 암초부딪혀 침수상태(목포)
입력 1999.04.21 (09:20)
단신뉴스
(목포방송국의 보도) 오늘 새벽 2시 반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남쪽 1마일 해상에서 제주선적 817톤급 화물선 제 3세창호가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선체 앞부분이 바닷물에 잠겨 있고 배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인근에 있는 섬인 혈도로 긴급대피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콘테이너 백 여개와 벙카 A유 2백드럼이 실려있으나 기름은 유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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