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여권에서 내각제 개헌 여부 등 권력구조 개편 문제를 매듭짓기 전에는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개혁 협상에 나서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선거구를 비롯한 정치개혁 문제는 내각제 개헌 여부가 확정되기 전에는 논의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하고 여권은 국정 불안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개헌 여부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경식 사무총장도 여권에게 이 문제를 6월말까지 매듭지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여권이 당초 방침대로 8월말까지 이 문제를 논의하지 않는다면 선거법 협상을 비롯한 정치개혁 협상도 지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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