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과 박태준 총재 그리고 양당 3역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서울 송파 갑과 인천 계양 강화 갑 등 두 군데 재선거에 어느당 후보를 낼 것인지를 이번 주중 결론내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영배 대행은 이를 위해 이번 주중 양당 사무총장이 집중 절충을 벌일 것이지만 공조 강화를 위해 자민련측이 양보하지 않으면 양당이 각각 한 군데씩 공천하게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당선이 최고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 두 지역의 특성과 각 후보에 대한 좀 더 세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당은 또 자민련이 최근 선거법 개정안을 확정한 만큼 양당 단일안 도출을 위해 양당 정치개혁 8인 협의회를 가동하되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김대중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김영배 대행과 박태준 총재간의 4자 회담에서 최종 결론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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