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반쯤 인천시 선학동 상수도 매설공사장에서 도로변에 쌓아 놓은 흙더미가 갑자기 5미터 아래로 무너져 내리면서 파이프 매설 작업을 하던 용접공 2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용접공 46살 박모씨는 사고직후 현장에 있던 다른 인부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42살 김모씨는 흙더미 속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상수도관 매설공사중 도로가 침하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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