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은 도박 사건을 축소해 처리한 경북 상주경찰서 낙동파출소 52살 임 모 경위와 은척파출소 35살 최 모 경장을 증거은닉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임 경위 등은 지난 18일 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모 식당에서 식당 주인 60살 안 모 씨 등 13명이 도박을 하는 현장을 단속한 뒤 평소 안면이 있다는 이유로 이 가운데 4명만을 입건하는 등 사건을 축소해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경위 등은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범행을 완강히 부인해 입건하지 않았을 뿐 사건을 축소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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