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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파업 속보(오전용)
    • 입력1999.04.21 (10:4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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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사흘째이지만 지하철운행사고가 크게 줄어들면서 서울지하철은 대체적으로 정상운행되고있습니다.
    지하철운행사고는 첫날밤부터 둘째날인 어제새벽까지 10여건이 일어났지만 어젯밤과 오늘 새벽사이에는 한건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지하철 1,2,3,4호선은 현재 대체인력 6천여명이 투입돼 평소의 90%수준으로 비교적 정상운행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인력의 업무미숙으로 운행간격이 제대로 지켜지지않는 등 출근길 승객들이 여전히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현재 파업 노조원 9천 7백명 가운데 22%인 2천 2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으나 운행 필수 요원인 기관사와 차장의 복귀율이 4%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대체인력의 피로 누적과 교대 인력 부족으로 내일부터 운행시간을 줄이는 등 감축 운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파업장기화에 대비해 내일부터 도시철도공사와 철도청소속 기관사 150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정비와 점검 업무 대부분을 전동차 제작회사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편 파업노조원의 복귀시한인 오늘까지 복귀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면책이 가능하지만 복귀가 늦어질수록 면직이나 구조조정대상에 우선포함시킬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서울시는 오늘 고건 서울시장 명의로 서울대와 명동성당등 노조집회 주변에서 복귀설득전단을 배포하는 등 파업노조원의 구제를 위한 마지막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편 파업이후 단절됐던 지하철노사협상은 노조측이 노조 간부 250명에 대한 민형사상의 면책을 요구조건으로 내세워 재개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끝>
  • 지하철 파업 속보(오전용)
    • 입력 1999.04.21 (10:45)
    단신뉴스
파업 사흘째이지만 지하철운행사고가 크게 줄어들면서 서울지하철은 대체적으로 정상운행되고있습니다.
지하철운행사고는 첫날밤부터 둘째날인 어제새벽까지 10여건이 일어났지만 어젯밤과 오늘 새벽사이에는 한건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지하철 1,2,3,4호선은 현재 대체인력 6천여명이 투입돼 평소의 90%수준으로 비교적 정상운행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인력의 업무미숙으로 운행간격이 제대로 지켜지지않는 등 출근길 승객들이 여전히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현재 파업 노조원 9천 7백명 가운데 22%인 2천 2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으나 운행 필수 요원인 기관사와 차장의 복귀율이 4%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대체인력의 피로 누적과 교대 인력 부족으로 내일부터 운행시간을 줄이는 등 감축 운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파업장기화에 대비해 내일부터 도시철도공사와 철도청소속 기관사 150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정비와 점검 업무 대부분을 전동차 제작회사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편 파업노조원의 복귀시한인 오늘까지 복귀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면책이 가능하지만 복귀가 늦어질수록 면직이나 구조조정대상에 우선포함시킬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서울시는 오늘 고건 서울시장 명의로 서울대와 명동성당등 노조집회 주변에서 복귀설득전단을 배포하는 등 파업노조원의 구제를 위한 마지막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편 파업이후 단절됐던 지하철노사협상은 노조측이 노조 간부 250명에 대한 민형사상의 면책을 요구조건으로 내세워 재개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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