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오광균특파원의 보도) IMF는 오늘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보고서에서 우리 정부가 기업의 구조조정 과정에 특혜를 주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IMF는 지난해 12월 우리 5대 재벌의 구조개혁 방안이 발표됐으나 과잉생산력 정리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2 %로 상향 조정한 IMF는 기업부문과는 달리 재정과 금융부문 구조조정 작업은 잘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은행도 우리 재벌기업간 빅딜이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한 전반적인 작업중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이라며 그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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