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자회사인 한국PC통신에 대한 지분을 33.5%에서 87.5%로 확대해 강력한 경영권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한국통신은 오늘 PC통신 하이텔 운영업체인 한국PC통신에 대한 외국기업의 인수.합병기도를 차단하고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히 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4개 주주사들로 부터 54%의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지분확대를 계기로 한국PC통신을 업계 1위의 인터넷 업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경영진단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이 회사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데이터와 멀티미디어 등 인터넷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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