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P 연합 뉴스)) 미국 연방항공국, FAA는 오늘 상하이에서 추락한 대한항공기와 동일 기종인 MD-11의 배선계통을 긴급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FAA는 항공 정비사들이 MD-11기 한대의 화물칸에서 피복이 벗겨진 전선과 전기스파크의 징후, 불에 탄 절연체를 발견한 후 오늘 배선계통 추가 점검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MD-11기종 보유 항공사는 5일 이내에 배선계통을 점검해야 하며, 문제가 있을 경우 전선을 개선하고, 전선의 안전을 위한 브래킷과 크램프가 설치됐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하자가 발견될 경우 점검 종료 후 10일 이내에 FAA에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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