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로 감소세를 보였던 우편물량이 올들어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우편물량가운데 67% 가량을 차지하는 서울청의 경우 지난달 우편물량이 2억476만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늘었습니다.
서울지역의 우편물량이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올들어 소비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전체 우편물량가운데 기업우편물이 72% 가량 차지하고 있고 기업우편물 발송지역이 서울에 편중된 점을 비춰볼 때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국내 우편물량은 우정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전년보다 8.4% 감소한 36억 907만 3천통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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