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매일 비타민 E를 보충해줄 경우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 장로교 병원 연구진은 미국 심장학회 총회에서 평균 연령 69세의 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매일 비타민 E 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뇌졸중 발병위험이 5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결과 뇌졸중을 한번도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은 뇌졸중 병력이 있는 사람보다 비타민 E 섭취량이 두배 가량 높고 연구 대상자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갑작스런 안면근육 마비나 다리 등 신체 일부의 마비, 시력과 언어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뇌졸중은 미국에서 3번째 사망원인으로 꼽히는데, 벤슨 교수는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식물성 기름과 야자유에 많은 비타민 E를 섭취해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