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미국의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오늘 외화표시 러시아 재무부 채권의 신용등급을 `트리플 C 마이너스 에서 `더블 C 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러시아의 외화표시 채권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은 러시아가 일부 외채에 대한 채무불이행 선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다음달 14일 지불 만기가 돌아오는 13억달러 규모의 `시리즈Ⅲ 채권에 대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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