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오광균특파원의 보도) 클린턴 대통령은 오늘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내 총기 사건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25명이 숨진 데 대해 `엄청난 충격과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리노 법무장관과 라일리 교육부 장관에게 해당학교와 학부모,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법적 조치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이들이 분노와 갈등을 무기가 아닌 말로 풀도록 유도하고 학내 폭력의 분출 조짐을 미리 감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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