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특파원의 보도) 중국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시설 투자가 감소하고 아시아 금융위기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올 하반기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신리 중국 국가발전계획 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상반기에는 8% 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지난해 시작된 인프라 프로젝트가 끝나고 천억 위앤, 우리돈 약 14조 4천억원의 국채판매로 얻은 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성장률이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민간분야의 투자를 촉진하고 수출과 외국인 직접투자 감소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효과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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