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공동조사사업 등 남북한 환경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민회의가 주최한 오늘 토론회에서 환경부 전병성 정책총괄과장은 남북간 환경협력 채널 구축과 한반도 생태계 공동조사 등 비정치적 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박정식 임업정책국장은 북한지역 산림 753만㏊ 중 23%가 훼손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훼손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기구를 조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통일연구원 손기웅 연구위원은 남북 환경분야 협력방안을 3단계로 분리해 먼저 `남북한 환경협력 추진협의회 를 설립한 뒤 민간차원의 직접교류를 실현하는 과정등을 거쳐 남북한 통합 국토환경보전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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