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연합뉴스)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유고 공습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가속화하는 후유증을 낳을 수 있다고 홍콩의 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늘 `나토 유고공습,북한 위기 촉발 가능`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나토의 유고 공습으로 미국의 간섭 범위가 다른 국가 내정 간여로 확대되는 후유증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이를 계기로 미국을 더 불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과 러시아의 언론 보도들을 인용해, 북한은 미국에 대해 어떤 환상도 갖고 있지 않으며 작은 구실만 있으면 미국이 공격해 올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이러한 불신때문에 한편으론 미국과 핵개발 금지와 관련한 대화를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핵개발 강화의 이중 책략을 취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