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오늘 서울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인 서울지하철 파업 지도부측에 농성을 풀고 자진해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기관사와 정비사 등 핵심 요원들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하철 안전 운행이 위태롭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요청을 했다며 지도부가 자진 해산하지 않을 경우 공권력 투입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태영 서울지검 공안2부장도 오늘 오후 명동성당을 방문해 백남용 주임신부등과 만난 자리에서 노조원들의 자진해산 방안과 유사시 공권력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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