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무역수지 흑자는 74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자원부의 분석 결과 원화의 가치가 10% 상승해 환율이 1달러에 천2백원 수준에서 천80원으로 내려갈 경우 수출이 41억달러 줄고 수입이 33억달러 늘어나 연간 흑자감소 규모가 7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수출업계가 받는 수출대금은 16조 8백억원이 줄어들고 수출업계의 수익도 3조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원화절상이 계속될 경우 특히 수출이 많은 조선과 반도체, 통신기기와 자동차 업종이 타격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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