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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전자 주가조작, 정씨 일가는 무혐의 처리
    • 입력1999.04.21 (15: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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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룹이 계열사를 동원해 현대전자의 주가를 불법으로 끌어올린 사건과 관련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 그리고 두 회사의 대표이사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현대전자 주식을 팔아 막대한 차익을 챙긴 정주영 명예회장 2세들에게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 금융감독원이 축소제재를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현대중공업과 대표이사 김형벽씨, 그리고 현대상선과 대표이사 박세용씨를 주가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각종 시세조종 방식으로 현대전자 주식 8백여만주를 사들여 주가를 만4천8백원에서 3만2천원으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그러나 같은 기간에 현대전자 주식을 팔아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긴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2세들에게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의 2세들이 시세조종에 관여한 사실을 밝혀내기 어려워 처벌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 현대전자 주가조작, 정씨 일가는 무혐의 처리
    • 입력 1999.04.21 (15:04)
    단신뉴스
현대그룹이 계열사를 동원해 현대전자의 주가를 불법으로 끌어올린 사건과 관련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 그리고 두 회사의 대표이사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현대전자 주식을 팔아 막대한 차익을 챙긴 정주영 명예회장 2세들에게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 금융감독원이 축소제재를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현대중공업과 대표이사 김형벽씨, 그리고 현대상선과 대표이사 박세용씨를 주가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각종 시세조종 방식으로 현대전자 주식 8백여만주를 사들여 주가를 만4천8백원에서 3만2천원으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그러나 같은 기간에 현대전자 주식을 팔아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긴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2세들에게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의 2세들이 시세조종에 관여한 사실을 밝혀내기 어려워 처벌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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