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는 중동계 이슬라믹 자금을 2억달러 한도내에서 차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슬라믹 자금은 중동계 은행들이 은행계정과 별도로 운영하는 자금으로 자국내 이슬람 율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용됩니다.
현대정유는 이번 차입과정에 사우디아라비아 최대은행인 NSB가 주간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영국계 은행인 SCB, 프랑스계 은행인 UBAF, 일부 중동계 은행과 한빛은행 등 3개 국내은행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이슬라믹 자금이 차입된 적은 있으나 대규모 차입이 성사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현대정유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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