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방송국의 보도) 오늘 새벽 2시 반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남쪽 1마일 해상에서 제주선적 817톤급 화물선 제 3세창호가 암초에 부딪혀 선체 앞부분이 물에 잠긴 채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닻으로 고정시킨 후 배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을 부근 섬인 혈도로 대피시켰습니다.
사고 화물선에는 콘테이너 백 여개와 벙카 A유 2백드럼이 실려있었지만 기름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경은 선장 61살 최모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