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형배 의원은 유종근 전북지사가 지난 한해동안 서울등 출장시에 전라북도 소유 소방헬기를 10여차례 이상 사용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형배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가 유일하게 보유한 소방헬기 운항일지를 확인한 결과 작년 한해동안 도정업무지원 명목으로 유 지사를 태우고 서울 등의 지역을 운항한 횟수가 최소한 17번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헬기를 서울서 전주까지 한 번 운행하는데 드는 비용은 850만원으로 자가용 이용시 드는 비용의 80배가 넘는다면서 산불진화와 응급환자 후송등 목적으로 3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헬기를 출장용으로 사용한데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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