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박태준 총재는 대기업들이 내각제 논란에 편승해 개혁을 미루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내각제 논쟁으로 대통령이 레임덕 현상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대기업들이 버티기 작전에 들어간 것으로 본다면서 지난 연말 정권교체 1주년 기념식장에서의 내각제 발언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태준 총재의 발언은 내각제 갈등이 공동정권의 공조를 흔들고 나아가 개혁에 장애가 된다는 여권 핵심의 인식과 일치하는 것이며, 지난 9일 내각제 논의 유보가 합의된후 대기업 재벌 개혁이 급진전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