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자산이 1조원을 넘는 대형 계열사 3∼4개를 포함해 20개에 가까운 계열사와 사업을 연내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 구조조정본부는 오늘 “1조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대형 계열사 등 11개의 계열회사와 사업을 해외매각 등의 방식으로 정리하겠다는 당초 계획은 변함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여기에 추가로 10개 미만의 계열사 정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이를 통해 지난 1일 현재 49개 계열사를 연말까지 20여개로 대폭 감축할 예정입니다.
이럴 경우 현대의 계열사는 자동차, 전자, 건설, 중화학, 금융.서비스 등 5개 핵심업종 주력사별로 2∼5개씩만 남게될 전망입니다.
현대는 또 핵심업종 주력사업별 소그룹화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입니다.
현대는 자동차의 경우 당초 예정대로 오는 2001년말까지 계열에서 분리시켜 소그룹화 하되 나머지 전자, 건설 등 4개 부문은 분리시기를 당초 오는 2005년보다 최대한 단축시키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