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교통이나 방범 등 대민관련 부서 경찰관에게 금품을 주려던 뇌물공여 사범 42명이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은 올들어 뇌물을 거부하고 이를 입건한 경찰관을 포상하는 제도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까지 모두 42명의 뇌물 공여사범을 적발해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교통단속과 관련해 금품을 주려한 경우가 22건으로 가장 많고 음주운전 단속이 15건, 형사사건과 유흥업소 단속 관련이 각각 2건입니다.
액수별로는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가 18명으로 가장 많고 5만원 미만이 15명, 5만원에서 10만원이 7명입니다.
경찰청은 뇌물을 적발한 경찰의 실적을 점수로 계산에 인사에 반영하고 포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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