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우방은 건설업체 부도나 자금난 등의 이유로 중단된 아파트 신축공사를 적극 주문받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우방은 최근 협화주택이 대구시 매호동에 건립하다 부도로 2년여동안 중단돼온 `시지 3차 협화타운 건설공사를 주문받아 다음달 말 우방 대구 모델하우스에서 `시지 우방하이츠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공정은 20층 가운데 19층까지 골조가 완성된 단계로 오는 11월이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우방은 전망했습니다.
우방 관계자는 `건설경기의 장기침체로 전국 곳곳에 방치된 아파트 공사현장이 많아 이를 주문받아 분양하는데 기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