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질 방침에 반발해 온 장영식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오는 24일 사표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장영식 사장이 오는 23일로 예정된 한전 정기 이사회를 마친 다음 24일 오전중으로 사표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 장영식 사장은 정부의 경질 통보에 대해 경영실적까지 매도당할 수는 없다며 직접 임면권자에게 해명하고 싶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해 공기업 구조조정에서 1위의 실적을 보였으며 1조 5천억원의 이익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분과 환차익을 제외하더라도 자구 노력으로 4천 5백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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