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은 지난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계속 늘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14조엔의 흑자를 냈습니다.
오늘 일본의 대장성 이 발표한 지난해 무역수지 동향 을 보면 무역흑자는 97년보다 23%나 늘어난 14조천억엔을 기록해 지난 86년의 14조4천17억엔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대한 흑자가 6조6천억엔, 유럽연합은 4조2천억엔으로 크게 늘어난 반면 아시아에 대한 흑자는 3조8천억엔으로 36%나 줄었습니다.
일본이 지난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흑자가 늘어난 것은 수출이 감소했으나,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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