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정용석 특파원) 재일 조총련 히로시마 지부는 내일부터 재일 동포 1세들을 대상으로 일제 통치하의 차별과 억압에 관한 증언을 수집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재일 동포들을 대상으로 강제연행이나 원폭체험 등에 국한하지 않고 일제하의 체험에 관해 폭넓게 증언을 수집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조총련은 밝혔습니다.
조총련측은 또 대상에는 히로시마 현내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 1세들뿐만 아니라 일본에 귀화했거나 한국적을 갖고 있는 동포들도 포함되며 오는 6월말까지 증언을 수집한 뒤 8월이후에 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