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양당 8인회의를 열어 선거법 개정 등 정치개혁 협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양당은 이번달 말까지 여권 단일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아래 현행 소선거구제를 원칙으로 * 정당명부제 도입 여부, * 지역구와 비례대표의 비율,그리고 국회의원 정수 축소 규모 등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러나 국민회의는 1인 2표식 정당명부제를 반드시 도입하고 국회의원 정수는 250명으로 대폭 줄이자고 주장하는 반면 자민련은 정당명부제 도입에 반대하고 국회의원 정수도 270명으로 줄일 것을 요구하는 등 이견도 적지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