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특파원) 러시아와 파키스탄은 오늘 정상회담을 갖고 세계의 안보와 안정을 지지하며 유엔을 존중하는 가운데 다극화 세계 질서가 구축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두나라간 경제.교역 협력 관계를 검토하게 될 러시아-파키스탄 정부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바노프 장관은 말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과 인도 관계가 정상화 되기를 희망했으며 샤리프총리는 파키스탄이 인도와 관계정상화를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고 러시아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 정상화에 협조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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