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 서방선진 7개국 즉 G-7은 오는 26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일본의 경기회복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당분간 엔환율을 1달러에 120엔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G-7 회의에 앞서 열리는 미일 재무장관 회담에서도 일본의 경기회복이 세계경제를 위해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라 급격한 엔환율의 변동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일본은 엔화강세가 일본의 수출산업의 채산성 악화는 물론 수입품 가격하락으로 디플레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현재 120엔을 전후로 움직이고 있는 엔환율이 앞으로 일정 기간 유지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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