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 주룽지 중국 총리가 2주 동안의 미국,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인민대회당에서 쳰치천 부총리를 비롯한 고위관리들의 영접을 받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 총리의 이번 방문은 인권운동가와 티베트 점유 반대자들의 잦은 항의시위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주 총리는 지난 8일 클린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세계무역기구 즉 WTO가입협상을 타결하는데 실패했지만 앞으로 협상에서 남은 과제들을 푸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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