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 러시아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즉 나토군의 유고연방 공습에 항의하기 위해 오는 23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나토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옐친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그러나 코소보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 특사 체르노미르딘 전총리가 내일 베오그라드를 방문해 유고 관리들과 코소보 분쟁을 마무리짓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이바노프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