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방송총국의 보도 )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어제 3건의 산불이 잇따라 한 명이 숨지고 임야 4헥타가 불탔습니다.
어제 오후 2시 20분쯤에 강원도 양양군 서면 국유림에서 산불이 나 밭일을 하던 71살 홍연향 할머니가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3시쯤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육군 모부대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도중 산불이 나 임야 3헥타를 태우면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산불이 나자 군병력과 헬기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중단됐다 오늘 아침 6시쯤부터 진화작업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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