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오늘 새벽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일본이 강적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일본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다카하라 선수가 선취골을 따낸데 이어 35분 나가이 선수가 추가골을 따내, 전반 25분 한골을 넣은데 그친 우루과이를 2대1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일본 대표팀은 오는 25일 새벽 1시 대망의 우승을 놓고 말리를 준결승에서 3:1로 격파한 스페인과 격돌합니다.
오늘 새벽 위성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일본 국민들은 청소년 축구팀이 예상을 깨고 우루과이를 물리치자 감격과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축구팀이 국제대회에서 결승전에서 진출한 것은 일본 축구 사상 최초의 일로 일본의 NHK와 후지텔레비 등 주요 방송사들은 오늘 새벽부터 결승진출 사실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