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미국이 북한에 대해 식량 10만톤과 씨감자 천톤을 처음으로 국제기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고 세계식량계획이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 대변인은 미국의 직접지원분 가운데 1차로 미국산 씨감자 백톤이 다음 달 북한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어 중국산 씨감자 900톤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대북식량지원을 세계식량계획등 국제기구의 요청에 참여하는 방식으로만 해왔는데 이번에 직접지원을 시작한 것은 지난 달 북한과 금창리 지하시설 방문조사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