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골된 어깨를 수술하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은 40대 남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모 정형외과에서 44살 김진하씨가 탈골된 어깨를 수술하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은 뒤 발작을 일으켜 종합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취과정에서 의료진의 과실이 있었는지를 가리기 위해 김씨의 사체를 부검할 예정입니다.
###
수술 위해 마취도중 숨져
입력 1999.04.22 (07:01)
단신뉴스
탈골된 어깨를 수술하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은 40대 남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모 정형외과에서 44살 김진하씨가 탈골된 어깨를 수술하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은 뒤 발작을 일으켜 종합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취과정에서 의료진의 과실이 있었는지를 가리기 위해 김씨의 사체를 부검할 예정입니다.
###